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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렌(Rennes) 여행 2일차! 프랑스인들이 선택한 타보공원(Parc du thabor) 오늘은 렌 여행 이틀차이자 마지막날. 1일 차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렌 보자르 미술관 방문기를 볼 수 있다. 프랑스 렌(Rennes) 여행 1일차! 시내구경 그리고 보자르 미술관 구경하기 프랑스 렌(Rennes) 여행 1일차! 시내구경 그리고 보자르 미술관 구경하기 오늘은 렌 여행의 첫째 날! 낭트에서는 기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을 한다. 고속열차는 아니고 TER 라는 일반 열차를 타고 가면 되는데, 기차표는 2023년 기준 18유로 한다. 한쪽은 구름이 luliya.tistory.com 오늘도 시내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어제보다 맑은 날씨에 너무나 들뜬 기분으로 동네를 둘러본다. 물에 비치는 건물들의 모습이 이렇게 감성적일 수가 있다니! 좋다 좋아. 먹구름이 살짝 낀 것.. 2023. 12. 16.
프랑스 렌(Rennes) 여행 1일차! 시내구경 그리고 보자르 미술관 구경하기 오늘은 렌 여행의 첫째 날! 낭트에서는 기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을 한다. 고속열차는 아니고 TER 라는 일반 열차를 타고 가면 되는데, 기차표는 2023년 기준 18유로 한다. 한쪽은 구름이 살짝 끼고, 다른 한쪽은 맑은 하늘이 나타나는 신기한 날씨의 하루였지만 기분만큼은 최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건물들을 구경하며 걷는 느낌이 좋다. 작게 흐르는 강을 건너서 걷다 보면 이렇게 멋지고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카페가 기다리고 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도 많이 없어서 편안하게 구경을 할 수가 있었다. 근데 아쉬웠던 점은 가고 싶었던 카페가 문을 아직 열지 않았다는 거.. 그래서 스타벅스에 가서 시간을 조금 때우고, 가게 문들이 조금씩 열기 시작해서 다시 구경을 시작.. 2023. 12. 15.